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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저널 5

「연결」에서「발견」으로, 차세대로 이어주는 지식창출학 창성

写真:博士(理学) 有村 博紀

정보과학연구과 컴퓨터사이언스전공 교수
이학박사이학박사

정보의 바다에서 「지식」을 도출해 내는 글로벌 COE프로그램 채택

-- 07년 6월에 「지식 창출을 지원하는 차세대IT기반거점」이 글로벌 COE프로그램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아리무라 선생님께서 거점의 리더를 역임하시고 계신데, 어떠한 경위로 신청・채택되었습니까 ?

아리무라: 글로벌 COE는2002년도에 본 연구과에서 시작한 「21세기 COE프로그램」(해설1)의 발전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21세기 COE에서는 인터넷상에 있는 데이터와 시스템을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는 정보처리・통신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커다란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글로벌 COE는 모든 것이 연계된 상태에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이론과 기술의 확립을 목표로 한 것입니다. 「연결」에서「발견」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과정입니다.

-- 「정보, 전기, 전자」 분야는 채택 거점수가 적어 채택되기 매우 힘들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까 ?

아리무라: 먼저, 지식을 발견하고 연계시키는 「지식 창출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전면에 내세운 것을 들 수 있겠습니다. 현대인들은 인터넷 보급에 의하여 방대한 정보를 손쉽게 입수할 수 있습니다. 관측・계측 기술도 비약적으로 진보하여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다양한 사상・현상에 관한 데이터도 입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거대한 정보의 바다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의 양이 증가한 것 만으로는 새로운 지식의 창출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혼재된 대량의 데이터로부터 특이한 또는 현저한 패턴을 발견하여 거기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낸다는 것은 실로 감당하기 힘든 복잡하고 방대한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정보의 바다에 파묻혀 있는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기술・학문기반・인재육성이 필요합니다. 이를 대학의 교육연구 프로그램으로 설정하고 구체적으로 계획했다는 것은 일본 전국적으로도 획기적인 일이 아니었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 연구과의 젊은 연구자가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의 골자를 정리하였다는 점도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멤버의 대부분이 30~40대의 연구자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자신의 분야를 넘어 향후 대학교육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들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심도있게 생각하였습니다. 연구과장을 비롯하여 일류 교수진의 강력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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